[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민의힘 대주권 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를 마친 뒤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고 있다. 2021.10.1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0일 13:30
최종수정 : 2021년10월10일 13:3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민의힘 대주권 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를 마친 뒤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고 있다. 2021.10.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