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재경, 이하 공단 충청본부)는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회장 남인수, 이하 총연합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오후 공단 충청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은 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중 독거노인 등 교통약자가 이동권 제한으로 인정신청 필수서류인 '의사소견서'를 받지 못해 등급판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에 공단 충청본부는 차량지원이 필요한 장기요양 신청자를 총연합회 소속 장애인 차량지원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의사소견서 발급을 위한 병원 방문 이동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경 공단 충청본부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시점으로 지역사회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립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소외된 이웃의 장기요양 수급권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