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에 기소돼 캐나다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있다가 전날 풀려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CFO·최고재무책임자)이 3년만에 고국으로 돌아가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2021.09.27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09:58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09:58
[선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에 기소돼 캐나다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있다가 전날 풀려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CFO·최고재무책임자)이 3년만에 고국으로 돌아가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2021.09.27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