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한국투명성기구는 23일 공공분야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1999년 반부패국민연대로 출범한 한국투명성기구는 2000년부터 반부패 국제조직인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로 투명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협약식. [사진 = 도로공사 충북본부] 2021.09.23 baek3413@newspim.com |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반부패 활동 관련 청렴행사 및 교육활동 참여 ▲고속도로 유지보수 분야 청렴도 향상 컨설팅 ▲각종 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추진 등 공공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