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콘2021', 30일 온라인 개최… K팝 뮤지션 온라인 쇼케이스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가 주관하는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뮤콘 2021)'가 오는 30일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뮤콘'은 국내외 음악산업계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0주년을 맞은 '뮤콘 2021'이 오는 30일 개최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1.09.23 alice09@newspim.com

이번 행사는 'K팝의 10년과 미래: A DECADE OF K-POP AND THE FUTURE AHEAD'를 주제로 '뮤콘' 의 새로운 지향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K-POP의 세계화'라는 강점을 활용해 유명한 K팝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의 등용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한정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뮤지션을 소개하는 B2B 방식에서, 소비자와의 접점 기회를 늘린다. 뮤콘 개최 1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공연에서 콘퍼런스, 피칭, 네트워킹, 쇼케이스, 뮤직테크 IR(기업설명회) 피칭까지프로그램에 풍성함도 더할 예정이다. 

음악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논하는 '뮤콘 2021' 콘퍼런스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첫 날인 '뮤콘X트랜드' 기조강연에는 '글로벌 슈퍼스타들의 부상-그것에서 우리가 배울 점'을 주제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경영학 애니타 엘베즈 교수가 나선다. 애니타 엘베즈 교수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 '빅히트와 블록버스터 밴드 방탄소년단: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Big Hit Entertainment and Blockbuster Band BTS: K-Pop Goes Global)'을 발표하여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또 트위터 글로벌 K팝&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김연정 상무가 '#Beyond K-POP: 음악에서 영화, 드라마, 문화로 뻗어가는 K-POP의 세계화'에서 트위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K팝이 문화산업의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양상에 대해 들려준다.

빌보드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의 '파워 인터뷰: 제나 앤드류스'도 준비돼 있다. 제나 앤드류스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보컬 프로듀싱과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작곡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 '뮤직테크 피칭'에는 콘진원의 ICT-음악(뮤직테크)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직테크 기업의 글로벌 투자사 대상 IR피칭을 지원한다. '뮤직테크 피칭'에 참여하는 ▲비트썸원 ▲뉴튠 ▲폰에어 ▲플레이헤드▲주스 등의 기업 역시 '뮤콘 2021'과 연계된 '뮤직 테크토닉스(MUSIC TECTONICS)'의 '뮤직 테크 콘퍼런스(MUSIC TECH SUMMIT)'에 참여해 글로벌 피칭의 기회를 잡는다.

특히 '뮤콘2021'이 열리는 첫 날 저녁에는 축하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에는 윤하, 엔시티 드림, 펜타곤, 잠비나이, 브레이브걸스, 원호, 서사무엘이 참여한다.

또 '뮤콘 쇼케이스'에는 제이미, 김필, 새소년, 비비, 안예은, 케이티, 가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알렉사, T1419, 핫이슈, 킹덤, 다크비 등 신진 K팝 뮤지션 총 42팀이 무대를 펼친다.

이외에도 에이티즈, 에버글로우,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프로미스나인, 우즈 등의 특별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뮤콘은 지난 10년간의 K-pop 성장과 함께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직 마켓으로 자리매김 했다" 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 뮤콘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K-pop 위상과 음악적 다양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뮤콘 2021'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되며, 10주년 축하공연과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 '코카뮤직'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