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1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6일 10:09
최종수정 : 2021년09월16일 10:1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1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