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15명으로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73명, 퇴원 9909명, 사망 33명이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지역별로는 창원시 3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고성 확진자는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했다.
창원 확진자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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