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청] 2021.07.25 onemoregive@newspim.com |
7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군을 제대하는 아들을 데리러 왔다가 청주시보건소 전수조사를 통보받아 지난 6일 양양군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남성은 주거지인 청주시로 이송됐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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