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태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강승협 이마트 지원본부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오른쪽부터)이 6일오전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스트레치필름 회수 및 재활용 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다. 이마트는 기존 전량 폐기되던 스트레치필름(물류포장용 비닐 랩)을 회수 후 재활용해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1,660톤 감축에 나선다. [사진=이마트] 2021.09.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