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02일 코오롱플라스틱(138490)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과 전기차/수소 소재 기대감까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오롱플라스틱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코오롱플라스틱(138490)에 대해 '높은 POM 증설 가능성과 전기차/수소차 부품 소재 기대감 부각. POM 생산능력은 글로벌 3위로 향후 수요 성장 대비 제한적인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은 지속되겠음. 우수한 기술력과 협력사(바스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북미/유럽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 23년 개발을 목표로 자동차, 소재, 탄소섬유 회사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원(+18% 이하 QoQ), 105억원(+27%)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 '라고 밝혔다.
◆ 코오롱플라스틱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원 -> 11,000원(+10.0%)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1년 08월 0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 대비 10.0%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오롱플라스틱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코오롱플라스틱(138490)에 대해 '높은 POM 증설 가능성과 전기차/수소차 부품 소재 기대감 부각. POM 생산능력은 글로벌 3위로 향후 수요 성장 대비 제한적인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은 지속되겠음. 우수한 기술력과 협력사(바스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북미/유럽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 23년 개발을 목표로 자동차, 소재, 탄소섬유 회사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원(+18% 이하 QoQ), 105억원(+27%)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 '라고 밝혔다.
◆ 코오롱플라스틱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원 -> 11,000원(+10.0%)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1년 08월 0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 대비 10.0%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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