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입원치료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A씨가 지난 달 22일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3일 확진판정을 받고 해당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 중 31일 사망했다.
A씨는 폐렴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22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의료진[사진=뉴스핌DB] 2021.09.01 nulcheon@newspim.com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