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장기표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인천 연수구을 재검표 예시라며 "부정선거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08.2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7일 12:54
최종수정 : 2021년08월27일 12:5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장기표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인천 연수구을 재검표 예시라며 "부정선거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08.2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