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필드·롯데월드타워가 2일 가을 나들이 행사를 내놨다.
- 스타필드는 수원·하남·고양·안성서 테마 축제를 연다.
- 롯데월드타워는 10월 국경일과 공익 캠페인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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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송출
유통업계 가을 나들이 이벤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주말을 맞아 유통업계가 도심 속 즐길 거리를 앞세우고 있다. 스타필드는 수원·하남·고양·안성 4개 점포에서 각기 다른 테마의 가을 축제를 열고, 롯데월드타워는 10월 한 달간 외벽 미디어파사드로 국경일과 공익 캠페인 콘텐츠를 송출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18일까지 춘천 감자 축제를 도심으로 옮긴 '도심 속 밭캉스'를 연다. 노랑·초록빛 들판을 배경으로 해바라기와 미니 감자밭을 꾸몄다. 감자 캐기와 무게 맞히기 등 감자를 활용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밭캉스 마켓'과 '새참 장터'에서는 레트로 놀이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춘천 여행 코스를 살펴보거나 춘천의 산과 강, 농장 등을 담은 대형 일러스트 월에 자신만의 감자를 그려 넣는 코너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3일부터 11일까지 네오위즈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와 손잡고 '스타필드 10주년 축하 파티 X 고양이와 스프'를 진행한다. 거대한 10주년 케이크와 게임 속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숲속 고양이들이 스타필드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모인 듯한 풍경을 연출했다. 게임 체험과 굿즈 랜덤 뽑기, 키링 만들기, XR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야외 광장에서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8일부터 18일까지 케이펫페어와 함께 'MEGA ZOO in 스타필드 고양'을 연다. 다양한 펫 브랜드 부스와 반려견 어질리티 클래스를 마련해 반려 가족이 산책하듯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10월 6일까지 '아르티스 테마파크' 팝업을 열고 아쿠아리움 생태 체험전을 운영한다. 태평양 열대어와 아마존 생물 등을 관찰하고 앵무조개와 투구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 롯데월드타워가 주말 밤 눈길을 끈다. 2만 7000여 개의 LED 조명으로 구성된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10월 3일 개천절에 555m 외벽을 초대형 태극기로 물들인다.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글 자모음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꿈, 별, 바람 등 순우리말 단어도 띄운다.
롯데월드타워는 10월 한 달간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외벽을 핑크색으로 밝히며 글로벌 공익 캠페인인 '핑크리본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에펠탑, 부르즈 할리파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앞서 지난 추석 연휴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토끼 두 마리가 방아를 찧는 모습을 담은 '달토끼' 미디어파사드를 송출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미현 롯데물산 마케팅팀 리더는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서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