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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30% 넘게 뛴 페이스북, 주가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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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반 기대는 높지만 일각서 추격 매수 경계
"한숨 돌릴 시간" vs "아직 싸다"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4일 오전 00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투자자들에게 30%가 넘는 수익률을 안겨준 페이스북(Facebook Inc, 나스닥:FB)의 주가 향방에 대해 전문가들이 엇갈린 견해를 내놓고 있다. 연말까지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독립 리서치 서비스 회사 아레테 리서치(Arete Research)는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중 올해 2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낸 페이스북이 한숨 돌릴 시간이 됐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평가로 아레테는 페이스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6% 높은 381달러로 유지했다.

FAANG의 실적이 희비를 보인 가운데 페이스북의 주가는 올해 들어 32% 급등했다. 이는 58%나 뛴 알파벳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애플은 15%가량 상승했으며 넷플릭스는 5%대 올랐고, 아마존은 1.75% 강세에 그쳤다.

페이스북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2분기 페이스북의 광고 단가(CPM)는 47%나 급증했지만, 광고 물량은 6% 증가해 그쳤다. 물량 기준 증가세는 지난 2017년 4분기 이후 가장 크게 둔화했다.

이러한 여건에서 아레테는 페이스북의 주가가 연말까지 게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아레테는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밸류에이션을 볼 때 현재 페이스북이 2022년 이익 전망치 대비 1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트위터의 26배, 알파벳의 16배보다 낮다.

어플라이드 파이낸스 셀릭트 펀드의 레프 헤센데스 공동 창업자는 주식의 '가치'(value)와 '가치평가'(valuation) 를 구분해야 한다면서 페이스북이 "가치를 외치고 있다"고 판단했다.

헤센데스 공동 창업자는 "이 주식인 앞으로 5%의 마이너스 매출 증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것은 완전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헤센데스는 "그들(페이스북)은 아직 왓츠앱과 오큘러스를 반영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에 대한 월가 전반의 기대는 양호하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페이스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월가 애널리스트 29명 중 25명은 '매수', 3명은 '보유'(Hold), 1명은 '매도'(Sell) 의견을 냈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420.25달러로 현 수준 대비 15% 이상의 상승 여력이 반영돼 있다.

목표가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500.00달러. 275.00달러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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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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