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4일 20대 외국인 1명(서천 10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접촉자 분류를 위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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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전경 2021.08.24 kohhun@newspim.com |
또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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