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은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과 인천지역 소외계층 뷰티케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올해 초부터 정기적으로 화장품 77종 약 6만2000개 이상을 인천 미추홀구청과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미혼모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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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코스메틱이 화장품을 기탁한 인천지역 푸드마켓 간판 [사진=브이티지엠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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