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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737명...호치민 '완전봉쇄'

  • 기사입력 : 2021년08월23일 08:40
  • 최종수정 : 2021년08월23일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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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베트남의 지난주말 코로나19 관련 일일 사망자가 737명에 달했다. 이에 당국은 최대도시 호치민에 외출금지령을 발동햇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 사바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의 최대상업도시인 호치민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생필품과 의약품 구매를 제외한 시민들의 외출을 전면금지했다.

팜 민 찐 총리는 "반드시 집에 머물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햇다. 베트남 정부는 봉쇄기간 중에 병력을 동원해 음식배급과 방역지도 업무를 담당하고 특히 치안본부는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식량배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주말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1만650명(누적확진자 34만8059명)이고 사망자는 737명(누적사망자 8277명)에 달했다. 호치민시에서 33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총인구 9800명 가운데 1700만명이 백신 1차접종을 받은 상태이며 전국민의 1.8%수준인 180만명이 2차접종을 마쳤다.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차량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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