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철원에 주둔 중인 육군 부대 부사관이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숨졌다.
자료사진.[사진=뉴스핌DB] 2021.03.05 grsoon815@newspim.com |
2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A중사가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부대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조치가 이뤄졌으나 오전 10시40분쯤 숨졌다.
군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과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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