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709명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지난 12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1.08.12 news2349@newspim.com |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274명, 퇴원 7413명, 사망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8명, 통영시 1명, 김해 1명, 거제시 2명, 합천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 4명, 조사 중 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김해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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