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나왔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1.08.12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999명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감염원 조사 중 10명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5명, 동구 3명, 강서구 4명, 연제구 10명, 해운대구 3명, 사상구 5명, 수영구 1명, 북구 1명, 남구 2명, 기장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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