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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13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부터 세번째)가 집무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기계체조 도마 신재환(제천시청) 선수 등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1.08.13 baek3413@newspim.com |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3일 17:41
최종수정 : 2021년08월13일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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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13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부터 세번째)가 집무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기계체조 도마 신재환(제천시청) 선수 등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1.08.13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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