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충북 제천 금성면 구룡리와 가스안전마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 이상천 제천시장, 마을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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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 제천 금성면 구룡리 가스안전마을 협약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가스안전공사] 2021.08.13 baek3413@newspim.com |
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부터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마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구룡리 마을 총 72가구에는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장치(타이머콕)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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