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나라가 무너지고 민생이 깨져가는 것을 그냥 볼 수가 없어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초일류 정상국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2일 16:32
최종수정 : 2021년08월12일 16:3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나라가 무너지고 민생이 깨져가는 것을 그냥 볼 수가 없어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초일류 정상국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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