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11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멸시효 제도가 반인도적 전쟁범죄에 면죄부가 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08.11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11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멸시효 제도가 반인도적 전쟁범죄에 면죄부가 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08.11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