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6일 고진영(26)은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꿔 이븐파를 적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현재 선두 넬리 코르다(15언더파)에 8타 뒤진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2021.08.0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14:32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14:32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6일 고진영(26)은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꿔 이븐파를 적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현재 선두 넬리 코르다(15언더파)에 8타 뒤진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2021.08.0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