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과 푸른하늘로 가득차 있어 여름의 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8.06 1141world@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09:05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09:05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과 푸른하늘로 가득차 있어 여름의 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8.06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