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박인비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폭염 속 더위를 피하고자 우산을 쓰고 있다.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이날 대회장은 오후1시 현재 34도를 기록했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13:10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13:10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박인비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폭염 속 더위를 피하고자 우산을 쓰고 있다.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이날 대회장은 오후1시 현재 34도를 기록했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