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뉴스핌 = 성소의 인턴기자] 터키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여자 배구가 경기 종료 직후 환호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21.08.04.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12:10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12:10
[도쿄 뉴스핌 = 성소의 인턴기자] 터키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여자 배구가 경기 종료 직후 환호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21.08.04.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