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프랑스 선수가 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종목의 프리루틴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수영과 발레를 혼합해 음악에 맞추어 연기하는 스포츠로,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2021.08.03 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0:30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0:30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프랑스 선수가 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종목의 프리루틴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수영과 발레를 혼합해 음악에 맞추어 연기하는 스포츠로,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2021.08.03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