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일 오전 8시54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개인택시조합 내 가스충전소에서 충전후 운행하던 개인택시가 외벽을 들이받았다.
2일 오전 8시54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개인택시조합 외벽을 들이받은 개인택시[사진=부산경찰청] 2021.08.02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로 개인택시 운전기사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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