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드루킹 몸통 배후 수사 및 대통령의 진실 고백을 촉구하는 당 지도부 릴레이 1인 시위를 했다.
안 대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드루킹의 여론 조작 범죄는 현재진행형"이라며 "이일을 규명하지 않으면 야권의 정권교체는 물 건너간다"고 강조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16:54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16:54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드루킹 몸통 배후 수사 및 대통령의 진실 고백을 촉구하는 당 지도부 릴레이 1인 시위를 했다.
안 대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드루킹의 여론 조작 범죄는 현재진행형"이라며 "이일을 규명하지 않으면 야권의 정권교체는 물 건너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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