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강원 어촌 스탬프 투어'를 양양 수산·물치, 강릉 소돌에서 상시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강원스탬프투어포스터.[사진=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2021.08.02 onemoregive@newspim.com |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양양 수산과 물치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실용성과 호응도가 높아 지난 5월 강릉 소돌을 추가해 확대 운영 중이다.
스탬프 투어 완료시 마을별로 제공하는 체험상품 할인, 숙박할인, 커피숍 할인, 기념품 증정 중 1개를 택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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