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3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1600m(4 x 400m) 혼성 계주 경기에서 폴란드가 3분09초87의 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채택된 종목으로 이번 폴란드 팀의 기록은 올림픽 기록으로 올려졌다. 사진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금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는 폴란드 혼성 육상팀의 모습.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