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한 한국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의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30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대 42로 꺾고 동메달을 얻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20:16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20:1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한 한국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의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30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대 42로 꺾고 동메달을 얻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