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미국의 '수영 괴물' 케일럽 드레셀(미국·25)이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드레셀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02의 올림픽 기록으로 우승,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9:52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9:52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미국의 '수영 괴물' 케일럽 드레셀(미국·25)이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드레셀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02의 올림픽 기록으로 우승,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