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447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대회가 중단됐다. 대회 첫날 갑자기 덮친 낙뢰 위험으로 경기가 중단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사진은 경기 재개를 기다리는 선수들. 2021.7.29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6:29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6:29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447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대회가 중단됐다. 대회 첫날 갑자기 덮친 낙뢰 위험으로 경기가 중단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사진은 경기 재개를 기다리는 선수들. 2021.7.29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