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이강인(맨 오른쪽)은 28일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회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강윤성을 대신해 투입돼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포를 날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지난 루마니아전에서 교체로 나서 두 골을 넣어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22:56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22:5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이강인(맨 오른쪽)은 28일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회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강윤성을 대신해 투입돼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포를 날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지난 루마니아전에서 교체로 나서 두 골을 넣어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