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8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요코하마 국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페널티킥으로 네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황의조는 전반10분, 전반 추가시간에 이어 후반4분 해트트릭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 원두재의 골과 더불어 4대0으로 후반에서도 계속 우세를 이어나가 4대0으로 앞서고 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18:52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18:52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8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요코하마 국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페널티킥으로 네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황의조는 전반10분, 전반 추가시간에 이어 후반4분 해트트릭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 원두재의 골과 더불어 4대0으로 후반에서도 계속 우세를 이어나가 4대0으로 앞서고 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