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8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테니스 남자 단식 3라운드에 출전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경기를 치루고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골든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그는 지난 24일 첫 경기를 치른 뒤 "너무 덥고 습하다"며 경기 시간을 저녁으로 늦춰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16:51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16:51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8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테니스 남자 단식 3라운드에 출전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경기를 치루고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골든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그는 지난 24일 첫 경기를 치른 뒤 "너무 덥고 습하다"며 경기 시간을 저녁으로 늦춰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2021.7.28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