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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의문의 음료' 모텔 사망 사건 20대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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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12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사건

검찰이 금품과 향응을 대가로 수사 정보를 빼돌린 전직 경찰관 A씨와 사건 청탁 브로커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경찰 재직 당시 브로커로부터 수천만 원대 금품과 유흥 접대를 받은 뒤, 경찰 내부 시스템을 통해 사건 진행 상황과 관련자 개인정보를 조회해 전달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내부 감찰 및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포착해 해당 전직 경찰관을 파면했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의문의 음료' 모텔 사망 사건 20대 여성 구속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뒤 숨진 사건과 관련해,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피해자에게 약물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다음 날 모텔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토대로 A씨를 긴급체포한 뒤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씨 주거지 등에서 다량의 약물을 추가로 발견하고, 다른 사건 연루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지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체포

전주에서 30대 남성이 지인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범행 경위와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주변 CCTV를 토대로 사전 갈등 여부,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 시약 유착 의혹 수사 착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바이오 시약 구매 과정에서 특정 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과원으로부터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를 접수한 뒤, 사건을 영통경찰서로 내려보내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영통경찰서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서류 위조 여부와 입찰·구매 과정의 부정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4차' 경찰 SNS 사진 논란

경기 광명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이 변사 사건 현장에서 촬영한 혈흔 추정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이게 뭔지 맞혀보실 분?'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과거에도 '사무실에서 4차'라며 술자리 사진을 올리는 등 부적절한 SNS 사용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사진 유출 및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하고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화대교 북단 트럭 화재로 도로 일부 통제

서울 방화대교 북단을 지나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교량 일부 구간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8명과 차량 12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 여파로 방화대교 북단 방향 도로 일부가 1시간 넘게 통제돼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인근 8중 추돌 사고

12일 오전 8시 40분께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인근(동탄터널 부근)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수의 경상자가 발생해 소방과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환자 이송과 안전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출근 시간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간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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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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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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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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