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28일 서울 등촌동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한촌설렁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앤씨와 손잡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이연에프앤씨가 홍성군과 맺은 ‘홍성 한우 상품의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상품으로 지역 내 한우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홈플러스와 이연에프앤씨는 고품질의 홍성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 팩 당 8990원에 판매하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1.07.2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