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지하철 열차 안 승객들 중에 마스크를 쓴 사람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을 '자유의 날'로 선포, 실내 마스크 착용과 영업시간 제한 등의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2021.07.2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09:59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09:59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지하철 열차 안 승객들 중에 마스크를 쓴 사람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을 '자유의 날'로 선포, 실내 마스크 착용과 영업시간 제한 등의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2021.07.2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