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대훈(29·대전시청)이 동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오솨이(25·중국)에 13대17로 패배했다. 남자 태권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이대훈은 이번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21:42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21:42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대훈(29·대전시청)이 동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오솨이(25·중국)에 13대17로 패배했다. 남자 태권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이대훈은 이번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