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탁구신동'신유빈(17·대한항공)이 올림픽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유빈은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짐나시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가이아나의 첼시 에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0(11-7, 11-8, 11-1, 12-10)으로 이겼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21:11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21:11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탁구신동'신유빈(17·대한항공)이 올림픽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유빈은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짐나시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가이아나의 첼시 에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0(11-7, 11-8, 11-1, 12-10)으로 이겼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