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체조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24·미국)가 22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 센터에서 훈련 중이다. 142cm 키의 시몬 바일스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0개가 넘는 메달을 석권하는 등 체조 분야 최다 메달리스트로 알려져있다. 2021.07.22.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5:36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5:37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체조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24·미국)가 22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 센터에서 훈련 중이다. 142cm 키의 시몬 바일스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0개가 넘는 메달을 석권하는 등 체조 분야 최다 메달리스트로 알려져있다. 2021.07.22.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