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서 스크린상 후보 '프렌치 디스패치' 의 웨스 아데르손 감독과 배우 아듸안 부로디, 틸다 스윈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3 007@newspim.com |
[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서 스크린상 후보 '프렌치 디스패치' 의 웨스 아데르손 감독과 배우 아듸안 부로디, 틸다 스윈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3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