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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 금융당국, 금융시장 변동성 모니터링 강화

당국 "사적모임·회식 자제, 재택근무 등 준수할 것"
한국은행 운영리스크팀도 가이드라인 수립 중

  • 기사입력 : 2021년07월09일 11:12
  • 최종수정 : 2021년07월09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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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정부가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를 발령하자 금융당국도 격상된 거리두기에 맞춘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안정지원단은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 시 방역당국의 권고를 잘 이행해달라고 은행권에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5.06 tack@newspim.com

금융위 내부적으로도 ▲사적모임·회식 자제 ▲비대면 회의 ▲다중이용시절 이용 자제 ▲실내에서도 마스크 상시 착용 ▲사무실 환기 ▲부서인원의 삼분의 일 재택근무 등의 지침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역시 같은 내용의 지침을 며칠 전에 이미 내려둔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에 하던 것처럼 부서인원의 30% 이상 재택근무, 회식·회의 강력 자제 등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도 코로나19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기획협력국 내 운영리스크팀에서 재택근무 확대, 각종 행사 운영 등에 관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시장 모니터링 강화 등에 대한 향후 지침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byhong@na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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