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은지 김태훈 기자=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방명록을 통해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현충원에 와서 그분들이 잠들어계신 모습을 보니 나라가 어떤 것이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결의와 각오가 새로워진다"고 말했다. 2021.07.06 kimej@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6일 11:12
최종수정 : 2021년07월06일 11:12
[대전=뉴스핌] 김은지 김태훈 기자=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방명록을 통해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현충원에 와서 그분들이 잠들어계신 모습을 보니 나라가 어떤 것이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결의와 각오가 새로워진다"고 말했다. 2021.07.06 kime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