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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홍대 주점 원어민 강사 발 집단감염이 300명에 육박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주점 입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특별방역대책 시행기간에 맞춰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을 활용해 일일 60명 점검반을 편성, 홍대 일대 식당·카페·주점 등 업소 1천2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2021.07.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4일 14:12
최종수정 : 2021년07월09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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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홍대 주점 원어민 강사 발 집단감염이 300명에 육박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주점 입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특별방역대책 시행기간에 맞춰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을 활용해 일일 60명 점검반을 편성, 홍대 일대 식당·카페·주점 등 업소 1천2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2021.07.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