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향수를 한 번에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F 향수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이하 불리)는 시그니처 향 6종을 담은 패키지 '라 씨젠느 유니버셀'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향수 6종을 10ml의 미니 용량으로 제공하여 일상과 여행 중에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리켄 데코스, 멕시크 튜베로즈, 앙브르 드 마다가스카르 등 다양한 향을 담아 세계 각지의 특색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케이스와 세련된 디자인의 향수 병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6종의 향을 시도해 보고 '나만의 향'을 확인해볼 수 있어 향수 애호가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LF 오피신유니버셀불리 '라 씨젠느 유니버셀. [사진=LF 제공] |
LF 불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불리의 다양한 향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